'부산행‘ 스핀오프 영화에 대해 얘기한 제임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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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작의 영어 버전 ‘부산행’ 영화의 제목은 ‘마지막 뉴욕행(Last Train To New York)' 이고 리메이크는 아니고 스핀오프 영화라고..
“독창적으로, 이 영화는 ‘부산행’과 같은 세계에서 벌어진다.. 결국에는 순조롭게 되기를 희망합니디.“
'부산행‘ 스핀오프 영화에 대해 얘기한 제임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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