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스핀오프 영화에 대해 얘기한 제임스 완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본인 제작의 영어 버전 ‘부산행’ 영화의 제목은 ‘마지막 뉴욕행(Last Train To New York)' 이고 리메이크는 아니고 스핀오프 영화라고..

“독창적으로, 이 영화는 ‘부산행’과 같은 세계에서 벌어진다.. 결국에는 순조롭게 되기를 희망합니디.“


'부산행‘ 스핀오프 영화에 대해 얘기한 제임스 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보증업체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