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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 "개막전 선발 반즈…2차전 선발은 고민 중"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개막전 선발 투수를 결정했다. 김 감독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홍명보호 합류설' 한국계 카스트로프, 독일 U-21 대표 또 발탁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는 2003년생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뉘른베르크)가 또 한 번 독일 21세 이하(U-21) 대…
MLB 휴스턴 좌완 에이스 발데스, 4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좌완 에이스 프람베르 발데스(31)가 4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바르셀로나, 후반에만 4골 폭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역전승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FC바르셀로나가 후반에만 4골을 폭발하며 적지에서 리그 우승 경쟁 상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안세영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

등록일 03.17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안세영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남자 복식의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
PSG, 2위 마르세유 3-1 격파 '선두 굳히기'…이강인 14분 소화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르세유와 1, 2위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 PSG는 1…
우사인 볼트가 인정한 남수단 출신 17세 단거리 유망주, 200m 올해 세계 최고기록

등록일 03.17

우사인 볼트가 인정한 남수단 출신 17세 단거리 유망주, 200m 올해 세계 최고기록남수단 출신 호주 단거리 육상 기대주 구트 구트(Gout Gout·17)가 200m에서 올해 세…
'에이스' 최민정, 세계선수권 유일한 금메달... 올림픽 출전권 확보

등록일 03.17

'에이스' 최민정, 세계선수권 유일한 금메달... 올림픽 출전권 확보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15…
최정 통한의 반집패…센코컵 결승서 우에노 리사에게 져

등록일 03.17

최정 통한의 반집패…센코컵 결승서 우에노 리사에게 져최정 9단이 끝내기 역전패로 일본 우에노 리사 3단에게 센코컵 우승컵을 내줬다.최정은 16일 일본 도쿄 이스트 사이드 호텔 카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안세영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

등록일 03.17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안세영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남자 복식의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
매킬로이 vs 스펀, PGA 최고 상금 450만달러 놓고 연장전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J.J. 스펀(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450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 단장

등록일 03.17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총 30억원을 투입해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 공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K리그2 홈구장으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잔디 …
17세 안드레예바, 사발렌카 꺾고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우승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1위·러시아)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
18세 공격수 윤도영, 프리미어리거 된다…"브라이턴 이적 임박"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18세 공격수 윤도영이 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
'신화' 시작된 전영오픈서 2년 만에 우승…안세영은 다쳐도 무적

등록일 03.17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강'으로 공인된 안세영(삼성생명)이 본격적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건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