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0년 차 베테랑 카메론 페인, 유럽 무대 떠나 필라델피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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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 유니폼을 입고 NBA에 데뷔한 페인은 2024-25시즌까지 10년간 통산 54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가드다. 그러나 NBA 경력 내내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7개 팀을 옮겨 다닌 저니맨이었고, 477경기 중 선발 출전은 71경기에 불과했다.
지난 2024-25시즌 뉴욕 닉스에서의 생활을 마지막으로 새 팀을 찾지 못한 페인은 12월 말 세르비아의 파르티잔과 계약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러한 페인이 다시 NBA 무대에 복귀한다.
현재 페인과 계약을 맺은 팀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알려져 있다. NBA 명기 마크 스테인의 보도에 따르면, 페인은 파르티잔과의 바이아웃을 조율 중이며 필라델피아와 잔여 시즌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필라델피아는 페인의 바이아웃 비용으로 최대 87만 5000달러를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르티잔은 이번 계약으로 175만 달러의 바이아웃 금액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1세기 들어 클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적료로 기록될 전망이다.
페인의 합류가 필라델피아의 성적을 극적으로 바꾸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레이드로 재러드 맥케인을 떠나보낸 필라델피아로서는 벤치 뎁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동부콘퍼런스 6위에 자리해 있으며, 페인의 가세로 타이리스 맥시의 백업 포인트가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페인은 지난 2023-24시즌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31경기에서 평균 9.3점 3.1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파르티잔에서는 10경기의 유로리그 경기에 출전해 평균 12.4점 4.9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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