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분류

"어디서든 뛰어난 활약"… LG 유틸리티 선수 천성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는 LG 트윈스의 유틸리티 선수 천성호가 올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 중인 LG 트윈스의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천성호는 3일(한국 시간) 구단을 통해 "주전 선수들이 부상이나 휴식이 필요할 때, 내가 그 자리를 맡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팬들이 ‘어디서든 잘한다‘는 말을 들으며 기대감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에서 12순위로 KT에 입단한 천성호는 지난 시즌 6월,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LG에서 내야와 외야를 넘나들며 활약한 천성호는 8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7, 1홈런, 17타점, 2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52를 기록했다.

그는 "운이 따라준 시즌이었다. 이적 후 충분한 적응 시간을 주셨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덮어주시며 많은 배려를 받았다. 선배님들의 덕분에 부담이 덜하고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았다"고 지난 시즌을 회고했다.

LG 팀 문화에 대해서도 "규율이 확실하고, 선후배 간 역할 분담이 잘 돼 있어 팀이 하나로 뭉쳐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지난 시즌 실수를 한 선수가 있으면 다른 선수가 바로 메워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중 팀워크가 돋보였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천성호는 LG로 이적 후 첫 시즌에 통합 우승의 영광도 맛봤다. 또한,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는 경험도 했다.

그는 "눈물은 없었지만 매우 감동적이었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야구장에 못 오겠다고 했던 아내가 만삭의 몸으로 한국시리즈 5차전을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아줬다. 그 장면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고 전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천성호는 외야수, 내야수, 1루수 등 총 3개의 글러브를 가져왔다. 전천후 자원으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눈도장을 찍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수비를 더 강화하고, 좋은 수비로 인정받겠다. 3루에서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를, 1루에서는 공을 잘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외야 수비도 재미있고 자신 있다"고 말했다.

새 시즌에 대해서는 데뷔 첫 풀타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성호는 "프로에 와서 1군 선수로 한 시즌을 풀타임으로 뛰어본 적이 없다. 이번 시즌만큼은 부상 없이 풀타임으로 1군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결의를 다졌다.



"어디서든 뛰어난 활약"… LG 유틸리티 선수 천성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