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원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스타, 결국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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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이적이 매우 유력하다.
미국 현지 매체인 ‘뉴욕 포스트‘는 21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캠 토마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모든 징후가 이적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주전 자리를 잃었고, 출전 시간도 줄었고,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오프시즌에 협상이 결렬된 이후 이별은 기정사실이었다. 최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나, 다음 오프시즌에는 무조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는 내용이었다.
토마스는 2021 NBA 드래프트 전체 21순위로 브루클린에 입단했다. 당시 브루클린 소속이던 케빈 듀란트가 토마스를 너무 좋아해 구단 수뇌부에 지명을 요청했다는 소문까지 나올 정도였다.
대학 시절부터 토마스에 대한 평가는 일관됐다. 바로 일대일 공격을 통한 득점에는 능하지만, 그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낙제점이라는 평가였다. 심지어 공격에서도 패스 능력이 없어서 오로지 본인의 공격으로 마무리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리고 이런 평가는 NBA 무대에서 그대로 이어졌다. 신인 시즌부터 괜찮은 득점력을 보였고, 3년차 시즌에는 무려 평균 22.5점을 기록했으나, 어시스트는 2.9개에 그치며 파생 효과는 없었다. 지난 시즌이던 4년차 시즌에는 평균 24점 3.8어시스트로 커리어 최고의 모습을 보냈다.

이런 토마스는 큰 기대를 안고 FA 시장에 나왔다. 시장 초반에는 연간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한다는 얘기도 들렸다. 하지만 ‘득점 원툴‘ 토마스에게 대형 계약을 안길 팀은 없었다. 말 그대로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원소속팀인 브루클린도 토마스 재계약에 미온적이었다.
결국 FA 선수들의 마지막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 퀄리파잉 오퍼, 1년 59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락한다. 퀄리파잉 오퍼는 그야말로 아무런 팀의 제안도 없을 때 선수가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다. 그만큼 토마스를 향한 시장의 시선은 차가웠다.
그렇게 브루클린에서 원치 않은 5번째 시즌을 맞이했고, 이번 시즌에는 부진에 빠졌다. 평균 17.3점 3.1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0.5%로 지난 시즌에 비해 모든 기록이 감소했다. 득점력 하나는 일품이라는 평가였으나, 이번 시즌에는 그 득점력마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냉정히 현재 토마스의 가치는 마이너스에 가까울 것이다.
지난 시즌만 해도 토마스는 성장한 모습으로 브루클린의 에이스라는 칭찬까지 받았으나, 현재 신세는 처량하다. 최근 NBA 트렌드에서 토마스와 같은 파생 효과가 없고, 수비가 약한 2번 포지션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나름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할 수 있는 선수지만, 원소속팀 브루클린도 차갑게 대했다. 과연 토마스의 다음 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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