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늪에 빠진 모슬리 올랜도 감독 "수비로 공격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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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패에 빠진 올랜도다. 고질적인 3점슛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거기에 최근에는 수비까지 무너졌다.
올랜도 매직은 26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05-119로 패했다.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23승 21패로 동부 7위로 떨어졌다. 플레이오프 직행권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올랜도는 시즌 초반 파울로 반케로(208cm, F)의 부상으로 고전했다. 그러나 데스먼드 베인(196cm, G)과 프란츠 바그너(208cm, F)의 활약으로 버텼다. NBA 컵 준결승에서 뉴욕 닉스에 패배했지만, 젊은 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최근 다시 흔들리고 있다.
지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도 패했다. 고질적인 약점인 3점슛에 발목을 잡혔다. 3점슛 40개 중 11개만 성공시키며 27.5%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올랜도는 지난 클리블랜드전 전반에는 괜찮았다. 전반을 51-54로 3점만 뒤졌다. 그러나 후반 3점슛이 식으며 완전히 무너졌다. 후반에만 3점슛 23개 중 5개만 성공시켰다. 반대로 클리블랜드는 후반에 16개 중 9개를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올랜도는 3쿼터까지 접전을 이어갔으나, 4쿼터에 무너졌다. 반케로와 베인이 47점을 합작했으나, 다른 동료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그러면서 연패는 길어졌다.
올랜도의 가장 큰 문제는 3점슛이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 30.4%로 리그 최하위다. 경기당 시도 수도 32.7개로 25위에 불과하다. 12월에는 32.2%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였다.
자말 모슬리 올랜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수비에 의존해야 한다. 수비가 우리의 공격을 만들어야 한다. 그 기회가 왔을 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팀 컬러를 강조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슈팅은 들어가야 한다. 너무나도 슈팅이 안 터지고 있다. 선수들의 문제인지 전술의 문제인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이는 모두가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외곽 슈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상대를 평균 115.5실점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 평균 121.7점을 내주며 수비도 흔들리고 있다. 과연 올랜도가 이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른 반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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