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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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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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다.
“다들 바쁜데, 왜 바쁜지는 아무도 모름.”
회의는 많은데 결론은 없고,
보고서는 길어지는데 요점은 줄어듦.
요약하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를
20페이지로 증명하는 중임.
다들 “워라밸 중요하지”라고 말하면서
퇴근 시간 되면 갑자기
“아, 이건 급한 건데…”가 튀어나옴.
급한 건 항상 퇴근 5분 전에만 생김.
이쯤 되면 시간도 눈치 보면서 일하는 듯.
SNS 보면
다들 갓생, 루틴, 자기관리 장인인데
현실에서는
“오늘도 살아남음” 체크만 겨우 함.
이게 바로 선택적 공개의 미학.
다들 각자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 같은 생각 중임:
“이 시스템 만든 사람,
한 번만 직접 겪어보고 다시 설계해봐라.”
그래도 내일도 우리는 출근한다.
왜냐면…
시스템은 불합리해도 자동이체는 정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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