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 돌아가는 거 보면 참 묘한 기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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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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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살기 바쁘다고는 하지만, 뉴스나 댓글 보면 유난히 서로를 못 믿는 분위기가 더 짙어진 것 같아요. 작은 이슈 하나에도 편 가르고, 말 한마디에 바로 공격부터 들어가는 모습들 보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날 서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답답한 현실, 불공평한 일들 많은 거 압니다. 화날 만한 이유도 충분하고요. 근데 그 분노가 늘 가장 만만한 사람들한테 먼저 향하는 건 좀 씁쓸하네요. 정작 바뀌어야 할 건 그대로인데 말이죠.
가끔은 사회가 좋아지려면 거창한 정책보다도, 그냥 서로 말 한마디를 덜 날카롭게 하는 것부터가 시작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온라인에서만큼은요.
잡담이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는 조금 덜 피곤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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