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가 타고 있던 건 '최고 시속 30km' 전동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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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라는 표현을 사용해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안장이 달린 형태의 킥보드라고 판단했지만 사안을 축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제품 성능과 사양에 따라 분류가 달라지고 책임 범위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슈가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 당시 음주 측정에 비협조적이진 않았다”며 “아직 면허 취소 관련 행정 처분 통지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87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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