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연기상 남녀 수상자들

TV 최우수 연기상

김수현 - 눈물의 여왕 (TVN)
남궁민 - 연인 (MBC)
류승룡 - 무빙 (디즈니+)
유연석 - 운수 오진 날 (티빙)
임시완 - 소년시대 (쿠팡플레이)


TV 최우수 연기상

라미란 - 나쁜엄마 (JTBC)
안은진 - 연인 (MBC)
엄정화 - 닥터 차정숙 (JTBC)
이하늬 - 밤에 피는 꽃 (MBC)
임지연 - 마당이 있는 집 (ENA)


영화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 - 노량: 죽음의 바다
이병헌 -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우성 - 서울의 봄
최민식 - 파묘
황정민 - 서울의 봄


영화 최우수 연기상

김고은 - 파묘
라미란 - 시민덕희
염정아 - 밀수
이하늬 - 킬링 로맨스
정유미 -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