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의 돌 운반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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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의 블루스톤과 제단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자들은 스톤헨지에 있는 돌들이 웨일스, 스코틀랜드에 등에서

온 것이라는 것에는 동의했으나 이 돌들이 어떻게 잉글랜드 남부의

솔즈베리 평원까지 옮겨졌는지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이론 중 하나가
 
'빙하 운반 이론' (Glacial transport theory) 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이 돌을 옮긴 것이 아니라 빙하기 시기 빙하가

자연스럽게 돌을 그쪽으로 이동 시켰다는 이론으로 
 

중장비와 운송 수단도 마땅치 않던 시절 몇 톤 짜리 돌을 가지고

몇 백km 거리를 이동해 옮기는 게 가능한가?

라는 점에 대해 좋은 대안 의견으로 꼽혔는데

 

최근 연구 결과로 이론이 반박된 것입니다

 

 
- 앤서니 클라크 교수 -
 
 
호주 커틴 대학교의 지질학자 앤서니 클라크 박사와 
 
크리스토퍼 커클랜드 박사는 

이 빙하 운반 이론에 의문을 품고 2020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는데

 

 
- 에이본 강 -

 

스톤헨지 주변의 강에 있는 모래 샘플을 모아

'지르콘' (Zircon)과 '인회석' (Apatite) 등 

700개 이상의 미네랄 알갱이를 추출해서 

 

미네랄 지문 분석(Mineral fingerprinting),

U-Pb dating (우라늄 / 납 연대측정)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서

연대를 측정한 결과 웨일스나, 스코틀랜드가 아닌 스톤헨지가 있는 

잉글랜드 남부 지역 / 솔즈베리 평원의

샘플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만약 빙하가 웨일스 등의 지역에서 돌을 

솔즈베리 평원까지 운반한 거라면 그 지역에서 생성된 미네랄 알갱이가 

평원 주변 강에 퇴적물로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없다고 하며 결론적으로 스톤헨지의 돌은

빙하가 아닌 사람이 옮겼다는 점에 

무게를 실어주는 결과라고 합니다.

 

 

종류별로 말하면 스톤헨지에 있는 돌 중 비를 맞으면 파란색으로 빛나는 

블루스톤 (Bluestone) 은 웨일스 지방 (225km) 에서 온 것이고, 

 

가운데 눕혀져 있는 6톤의 제단석 (Altar stone)은 

스코틀랜드 (700~750km) 바깥 쪽의 사르센석 (Sarsen stone)은 

비교적 가까운 잉글랜드 남부 (25km) 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

 

 

실제 2년 전 연구 결과에서도 스톤헨지 돌은

배로 운반한 것이다라는 의견이나온 적이 있는데 

이번 연구 발표자료는 스톤헨지 돌의 운반 과정에 대해 자연보단

인간이 직접 옮긴 쪽에 가깝다고 보며

 

 
 

돌 운반은 수십 ~ 수백 명의 인원이 필요한 대규모 작업인 만큼

노동력 확보와 조직적인 운영, 장거리 이동시 필요한 계획성,

 

인력에게 필요한 보급품이나 장비 등을 확보하는 

체계성,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작업에 대한 지속성 등

고대 사회에 살던 사람들은 생각 이상으로 조직화 된 사회를 갖추었던

것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ㅊㅊ- https://theconversation.com/grains-of-sand-prove-people-not-glaciers-transported-stonehenge-rocks-2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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