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 더 이상 수도권 쓰레기는 매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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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기점으로
이제 수도권의 종량제 쓰레기는 직매립이 금지된다.
이후에 나올 모든 쓰레기는 전부 소각해야함
(소각후 나온 잔재물은 매립 가능)
이 결정은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2021년에 이미 결정된 일이었는데
서울과 인천 둘다
지금까지 4년간 단 한곳의 추가 소각장도 안지은 상황
당장 인천은 이번달에 기존의 쓰레기매립지에
소각장을 짓기로 했지만
서울은 마포구에 소각장 짓기로 했다가
지금 주민 반발로 무기한 정지상태
아직 단 한곳도 완공되지 않아
당분간 민간 소각장을 활용해야만 하는 상황
일주일 후 더 이상 수도권 쓰레기는 매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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