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조원을 벌게 만들어준 수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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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물리학자를 꿈꾸며 프린스턴 대학교를 간 제프리
그는 우등생이었고 3학년이 될때까지 물리학 전공 과정에서 줄곧 A+를 받아왔다
그런데 3학년때 제프리는 어떤 편미분 방정식 문제를 풀다 막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는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가져가 같이 풀었는데 3시간을 풀어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도 안잡혔다고 한다

그래서 프린스턴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소문난 요산타를 찾아갔는데
요산타는 문제를 잠시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코사인, 정답이 코사인"

이에 풀이과정을 세페이지에 걸쳐 설명했는데 답은 정말 코사인이었다

제프리는 "너 그거 암산한거야?" 라고 묻자
요산타는 "아니. 3년전에 이것과 비슷한 문제를 풀었는데 그문제를 여기 적용시켜 보니까 코사인인게 당연했어"라고 했고
이에 제프리는 진짜 천재의 벽을 체감하고 자신은 훌륭한 이론 물리학자가 될수 없을것이라고 판단해
전공을 컴퓨터 과학으로 바꿨는데

졸업 후 아마존을 창업해 세계 부자 순위 4위의 자산가가 되었다
ㅊㅊ
https://gall.dcinside.com/singlebungle1472/207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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