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에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배우 근황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2016년 <동주>에서의 신인상을 시작해서

2020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박정민
  
따라서 2025년 <얼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장동건
신인상 1997년 <패자부활전>
조연상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연상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이정재
신인상 1995년 <젊은 남자>
조연상 2013년 <관상>
주연상 1999년 <태양은 없다>
번외) 신인감독상 2022년 <헌트>
  신인상 1997년 <패자부활전>
조연상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연상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이정재
신인상 1995년 <젊은 남자>
조연상 2013년 <관상>
주연상 1999년 <태양은 없다>
번외) 신인감독상 2022년 <헌트>
에 이어서 한국 영화계 세번째로 
  청룡영화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됨 ㄷㄷㄷㄷ
 								한국 영화계에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배우 근황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