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면 아님..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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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올라간 택시는 바깥 쪽 울타리를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택시를 운전한 70대 기사와 함께 타고있던 배우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기록장치(EDR)를 수거해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
13일 경기도 광주에서 일어난 사고. 밑에 사람이 없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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