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용준좌가 믿었던 미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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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온게임넷이 개국한다고 했을 때 
당시 아이티비에서 아나운서를 하던 저를 보고 
누군가가 온게임넷 개국하는데 같이 동참해주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OCN도 아니고 투니버스도 아니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온게임넷에 
함께 사표 쓰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그 때 저한테 말씀한 분은 언젠가는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있다. 
게임으로 전 세계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정신 나간 소리를 믿었습니다."
 
 
 
23 아겜 우승에 이어 
방송 3사 주말 황금 시간대까지...
정신 나간 소리가 현실화 되는 중



이쯤에서 다시보는 용준좌가 믿었던 미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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