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갈리고 있는 지방직 공무원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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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업무는 기본으로 가지고있고



1~2월 폭설내리는 지자체 비상근무

3~5월 산불근무
지자체에따라 가을부터 하는곳도있음
불안나도 조짜서 근무함

올해는 선거추가 (5~6월)

폭우 폭염근무 (6~9월, 기상이변으로 더 늘어날수도)
물론 비상근무시 차량침수되도 보상일절없음

을지훈련 (8월,5일간)

민생회복지원금 (1차 7월~ 2차 9월~)

참고로 취학통지서업무도 지방직 공무원들이함

물론 해당지자체에 축제나 행사있으면 다 차출

농촌일손돕기 빠질수없지

내년엔 근로감독까지 위임받을예정

올해 특히나 면직률높음
누칼협안해도 다 그만두는중
현직자들은 10년안에 행정력붕괴될거라고보는중
미친듯이 갈리고 있는 지방직 공무원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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