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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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
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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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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