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














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














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





















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






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

















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보증업체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