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강남 전원마을 공사반대 사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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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전에 아버지께서 사신 강남의 한 동네 땅에 주택 지어서 가족 전부 이사할려함. 


근데 막상 공사 할려니 동네 주민들이 그린벨트 위반이니 조망권 침해니 하면서 반대함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걸로 승인되었고 그런데도 유언비어 퍼트리며 헐뜯고 공사진입로를 차로 막아버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진입가능한 곳에서 공사인원들이 철근을 직접 들고 공사현장까지 가져오거나
산 반대편 동네에서 철근들고 등산로 통해서 들고오거나 해서 힘들게 가지고 옴.




물론 모든 주민이 이 공사를 반대하는건 아니였는데 반대를 주도하는 주민을 알아보니
제보자 앞집에 살고 있는 전직 장관 부인과 재벌 회장 부인이였음 (막았던 차들 대부분도 그쪽 가족들 차거나 회사쪽 차)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반응도 레전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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