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여자 농구 아시아컵 인도네시아 vs 레바논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d859771b95351d6c976fd16f9a46d43_1752782496_6085.png 

# 홈팀 : 인도네시아 FIBA 랭킹 57위(3패)

인도네시아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한국 상대로 62-9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뉴질랜드 상대로 45-7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성적이며 리바운드(36-34), 3점슛(5-16), 범실(17-10)의 결과. 디비전 B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1970년 이후 55년 만에 디비전A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지만 한국, 뉴질랜드, 중국 상대로는 객관적인 전력에에서 열세를 극복할수 없었던 상황. 디비전B에서 평균 18득점, 12.8리바운드를 기록한 킴 피에르 루이가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나다니엘 오빌, 클라리타 안토니오와 팀을 리딩하는 아구스틴 그라디타는 디비전 B에서 상대했던 팀들과는 다른 한국, 뉴질랜드, 중국의 강한 압박에 침묵했다.


# 원정팀 : 레바논 FIBA 랭킹 54위(3패)

레바논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필리핀 상대로 70-7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호주 상대로 34-11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성적이며 리바운드(46-43), 3점슛(3-4), 범실(22-15)의 결과.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였고 1쿼터(12-29)의 부진을 만회하며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중요한 자유투 실패와 턴오버로 자멸한 경기. 베테랑 리더인 포인트가드 레베카 아클(13득점)과 제나 엘리아스(10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고 이번 대회를 위해서 귀화 시킨 빅맨 자원 질리안 아처가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상황.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 기록은 없다.


# 베팅추천

선전(중국)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7~8위 결정전이 되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를 당하는 팀은 디비전B로 강등하게 된다. 골밑에서 투쟁심이 강한 질리안 아처를 귀화 시킨 레바논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부여 받을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레바논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관련자료

댓글 1

돈꽃님의 댓글

  • 돈꽃
  • 작성일
꽁승

배당흐름

최근글


분석글


보증업체


checktest